이라는 소재로 유쾌한 글을 적다가, (응?!)
진지한(?) 내용으로 글을 적기 위해 돌아온
헤브리아입니다.
새롭게 적는 스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줄거리>
왕국의 왕세자였던 주인공은 하루아침에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지고,
결국 왕세자의 자리마저 내어주게 되는데,
그에게 찾아온 이유를 알 수 없는 하나의 사건.
그 사건의 진실 된 모습은 오직 그가 지워진 것만이 아닌데,
누가 어떤 목적으로 이런 짓을 한 것일까?
이 사건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니다!
주인공을 괴롭히는 사건의 후폭풍들.
그것을 극복하고 영웅의 행보를 걸어갈 진정한 그의 길을 지켜보라!
결코 예상하지 마라!
그 순간 충격적인 결말이 당신을 찾아 갈 것이다.
거울나라.
ps. 이제 40편이 넘었네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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