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로또에 재수 좋게 당첨되 이계에서 기회를 얻었다.
마법과 기사들의 세상....
정치체재는 몇천년간 봉건주의...
과학기술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한 세상..
하지만 대륙을 뒤집을 획기적인 발명을 하였다...
또다른 발전은 대륙 밖 섬나라에서 일어난 변화의 바람이 대륙으로 온다.
하지만 변화의 바람이 도착도 하기전에 대륙을 피로 물들일 이변이 일어나고..
과학이란 씨앗을 싹을 튀우기 위한 공대생용 안내서.
은하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들을 위한 안내서의 제목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블레임과 바이오메가 같은 sf 판타지에 영감을 얻었으며 fss의 설정이 일부 차용될것 입니다.
이야기의 거대한 판 자체는 기존의 판타지물 이지만 각각의 중요 요소들은 sf 판타지등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기존의 소드마스터내 하는 초인보다는 슈퍼히어로에 가깝고 훨씬 다이나믹한 요소로 바뀔겁니다.
아직 기본적인 이계의 정착단계인지라 초반의 스피드는 상당히 느릿한 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하고자 하는 일에대하여 조금씩 풀어나가기 위한 준비 단계인지라 조금 느릿하지만 증기기관이 완벽히 가동 되는 순간부터 가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잼있게 봐주세요...^^
자유 연재란에 카테고리를 신청했는대 아직 안생겻내요..ㅎㅎ
제목이 곳 제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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