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신에게 힘을 받은 한 소년에 대한 현세 선악판타지입니다.
이제까지 올리지 않은 글도 조금씩 들어가있으니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자 그럼 홍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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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받은 조율에 대한 힘
"신을 믿나?"
그에 대한 내면에 고통...
"신을 보여주지..."
크윽!!
모든 탄생과 소멸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
부여받은 힘...
"죽어버려!!!!이딴 세상은 내가 생각한 세상이 아니야!!!"
죽이려하지만 도리어 웃는 반대쪽...
"크하하하하하하 크크크크크클클클클클 난 영원히 여기에 있다!!!"
-이제 너와 나는 하나이다.너 또한 나이고 나또한 너이며 너는 내 심부름꾼이긴 하나 현세에서는 균형과 틀을 조절하는 심판자가 될 것이다.
"이겨 보이겠어!!! 이 미친 세상을 끝까지 지켜보겠다고!!!그러니까!!!제발 고통을 사라지게 해달라고!!!!"
울리는 듯한 고통...
"대체 날 만들어낸 이유가 뭐야!!!삶의 이유가!!!"
"...알려하지 말아라...만약 알게 된다면 너 또한 평생을 고뇌와 고독 속에서 살아야 할테니...힘들다면 잊으라 차라리 잊고 다른 인생을 살아라. 이것이 망각의 샘물을 마시고 태어난 존재에게 해줄수 있는 최고의 배려다..."
'선택받은 인간의 몸은 고무그릇과 같다.'
초절정 액션 블록버스터 현세선악판타지 [바빌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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