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앞으로의 내용이 훤하게 보이는 소제목들입니다....그나저나 왠지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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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은 제법 쇼킹하기 때문에 소제목을 미리 알려주어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순간 여양 끝나고 연재할 작품들의 이름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하늘의 유미르라.. 뭐냐?!!! 그리고 안녕, 내사랑.. 뭐지.. 이 이것저것 슬픈 엔딩을 암시하는 제목은...
존 레논.... 3일전이 아마 죽은날이었죠. ㄷㄷ
저기의 안녕은 바이바이의 안녕이 아니라 헬로우의 안녕이라고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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