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입니다.
건강도 어느 회복되었고,
최근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도 털어버렸습니다.
(자세한 건 연재란에...)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연재를 재개합니다.
이번 주 안으로 <폐쇄구역>은 완결을 짓겠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두 번째 에피소드,
<휴게소> 연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니르바나입니다.
건강도 어느 회복되었고,
최근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도 털어버렸습니다.
(자세한 건 연재란에...)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연재를 재개합니다.
이번 주 안으로 <폐쇄구역>은 완결을 짓겠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두 번째 에피소드,
<휴게소> 연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