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찍지馬입니다. 정규란에 와서 처음 홍보하는 것 같습니다. 다 제가 게으른 탓이지요.
애완동물 S 때문에 잠시 생계에 집중했습니다. 본의 아니게 독자들 원성이 자자했답니다. 2010년 다 끝나가니 정신차리고 쓰려고요.
우선 디아스포라는요.
장르 : 민망하지만 뉴웨이브라고 우기고 싶네요.
애매모호한게 매력입니다.
일단 현대물 여자 주인공입니다만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아서 남성분들도 좋아하실거에요. 저나 독자님이나 한 번쯤 시대 정신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홍보도 홍보려니와, 비평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95
사족이지만 작가 동생들이 미남, 미녀입니다.
오세요~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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