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명설입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글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전작으로 지옥마인을 끝내고, 또 다시 글을 써보고자 하는 욕망이 불끈거렸습니다.
그 욕망의 글이 천공신안입니다.
내용은 창작활동을 하는 사내 진화운의 이야기입니다.
인연이 엮이면서, 진화운 주변으로 서서히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나머지 부분은 글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0 편까지 올렸습니다.
비축분은 없지만 꾸준하게 연재를 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재미있으면서 신선한 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