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닝콜을 잘못 예약해서 5시에 삐리리. 잠을 깨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슬픔을 뒤로 하고 홍보글을 올립니다.
돈독이 오른 용사가 되고 싶은 카인.
안면몰수. 내돈도 내것, 네돈도 내것. 구타유발. 과대망상. 그럼에도 꿈은 용사. 카인.
목 없는 유령 블런트.
무시무시한 요기와 함께 걸리면 한 방.
강시 독안강. 일명 도강간.
협사였던 그가 마교에 잡혀 강시가 되고 번개에 맞아 눈 떠보니 이계. 팔다리 부자연스러워 병신 취급 받는 것은 이제 그만.
물귀신 이바트.
정체를 알 수 없지만 가히 줄빠따의 황제.
산도깨비 봉출이와 껄떡쇠.
열심히 하지만 항상 재앙을 몰고 오는 도깨비 형제.
그들이 펼치는 유쾌하고 극악무도한 파란만장 대륙 접수기.
재밌게 봐주세용.
아. 능력자분 포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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