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에 입성한지 10일이 지났지만 저번에 글을 잘못올려서 자숙하다가 조심스레 홍보하는 SAPHO입니다.
살아남기 위해 끝임없이 파괴하지 않으면 안돼는 여자.
그런 그녀를 사랑하게 돼는 남자.
인간을 사랑하는 도꺠비.
그 첫번째 이야기 하르페(harpe)
일반적인 현대물은 아닙니다. 글을쓰며 풀어나가는 스타일인지라 보시기 거북하실수도 있지만 열심히 고쳐가며 작가의 꿈을 키워가고있습니다. 좀더 많은분이 비평해주시길 바래서 부족한글이지만 홍보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49
느와르 지향 현대 판타지입니다. 많이많이 비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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