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간략한 소개:
이제 막 미대를 졸업해 동네 미술학원 선생님을 하고 있는 지영! 모자라게 살아오지 않은 그녀는 어리광도 많고 깍쟁이기질도 있다. 반면에 가난한 집안에서 바쁘게 살아온 건장하고 잘생긴 지훈! 형편도 빠듯한데다 동생들까지 챙기느냐 눈코뜰새 없이 수 많은 일거리를 찾아다닌다. 운명적인 이 둘의 만남, 그리고 기막힌 인연! 과연 이 둘의 만남이 아름다운 스케치를 완성할 수 있을까?
문피아에 입성하고나서 처음 올려보는 홍보글입니다^^; 어떻게 올려야 할 지 몰라서 고민고민 하다가 다른 작가님들의 글도 둘러보고 제 식으로 홍보글 작성해보네요.
초보작가인데다가 아직 나이가 어려 경험이 부족해 미흡한 점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제 나름에서는 열심히 썼다고 자부할 수 있는 공식적인 제 첫 작품입니다.
많이 부족할테지만 또 그것 나름의 풋풋함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한번쯤 들러주시고 편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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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vel.munpia.com/18454
*주 장르 드라마에서 로맨스로 변경하였습니다. 혼동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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