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수 100개를 자축하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홍보 해 봅니다.
환수사는 판타지소설에서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지 않는 말 그대로
환수사를 다룬 소설입니다.
슈퍼패미콤으로 파이널판타지6를 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환수에게도
인간과 같이 사랑과 가족 그리고 인격이 있는 것에서 모티브를 따 왔습니다.
단순히 인간이 소환을 하면 불을 뿜고 사라지는 그런 종류의 환수가 아니라
인간에게 도움도 주고 도움도 받는 그런 이야기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필력이 부족해서 이계로 차원이동하는 틀에서 시작했습니다만 어색하지
않도록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 그리고 선작과 추천 해 주신 모든 분들께 홍보 글을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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