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쟁이 지흔입니다.
겨울 방학을 맞이해 잉여로워진 대학생의 신분으로 야심차게.... 는 아니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겨우겨우 완결을 낸 소설 다른밤의이야기에 대한 홍보를 해보려고 합니다.
가볍게 시작해서 살짝 무거워지다가 인간을 조금 까대면서 끝나는 흔하디 흔한(?)뱀파이어가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재미있다고는 장담 못합니다! 그냥 완결 기념이에요. 정말이에요.
총 40편에 26만자 정도 되는 짧은 분량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주세요. 며칠 뒤에 완결란으로 옮기겠습니다.
포탈입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