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자를 가장한 밀렵꾼에게 속아 아마존에 버려진 다큐멘터리 촬영팀.
일행은 갈라지고, 아마존의 포식자들은 시시때때로 그들의 숨통을 조여온다.
알몸으로 거대한 밀림에 내던져진 그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판타지적인 요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실제 경험했거나, 또는 가까운 지인의 경험을 토대로 구성한 이야깁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munin822/novel/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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