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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부자판타지연대기
였다가 제목이 너무 그거해서 새로 고쳤습니다.
과감하게 ‘미리보기’서비스를 해놨지만.....아직까지는 큰 효과는 없는걸로 보입니다. 사설이 계속 될거 같으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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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대륙 ‘테리아’에 전조가 내려왔다.
「 하늘바다의 배가 두 개의 운명을 품고 동쪽 끝에 떨어진다.
하나는 종말의 운명, 하나는 구원의 운명. 」
이 전조가 내려지고 몇달 후, 알 수 없는 이유로 테리아 대륙에 떨어지게 된 한강수, 한철호 부자는 원래세계로 돌아가기위해 테리아 대륙을 전전한다.
그러나 그들은 모르고 있었다.
환상의 대륙 테리아를 뒤흔들 거대한 운명이 그들 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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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저의 작품을 봐주신 독자여러분들이 아마 입을 모아 말하는
‘아들놈의 발암 행동’을 수정했습니다.
아마....발암은 안걸릴겁니다. 이제....
혹 도 암세포 발견하시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03장 ‘베르스 공국’이 끝났으며
제04장 ‘검은갈기협곡’이 진행중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환상의 대륙 ‘테리아’의 첫번째 이야기.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시겠습니까?
여기가 포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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