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더 세틀러"라고 제목을 알려 주셔서
이 작품을 찾기 위해 한참이나 헤메었답니다.
판타지의 "더세틀러"이구요, SF적인 요소를 가미한
매우 특이한 작품입니다.
짜임새도 매우 튼실하고, 설정도 별 무리가 없고,
매우 현실감있게 쓰여진 작품으로 보입니다.
소재의 특성상 앞으로 어떻게 글에 무리(?^^)가 올지 알 수 없지만,
지금 까지 참 재미있고 설득력있게 글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작품의 분량도 꽤 되구요, 매우 만족할 만 하여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내가 왜 이런 소설을 이제야 읽게 되었을까...반드시 추천해야지!!"
=>제가 글을 읽으며 내내 생각 했던 것입니다.
저와 취향이 비슷한 분이라면, 대 만족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ps. 저와 취향이 다르면 보장 하지 못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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