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내 방으로 갈까?" 카이트는 씨익 웃었다.
유드는 그 얼굴을 멍하니 바라봤다. 유드와 카이트는 한동안 서로를 지켜봤다. 마치 서로의 모습을 서로의 망막에 새기려는 듯이.
이 느낌, 이 교감을 뭐라 표현해야 할까.]
====그걸 BL이라고 하는거햐.....
멋대로 중간중간 잘라서 이어붙였습니다!
이번에 올라온 가경님의 '알큐리아의 서' 29편 내용을 멋대로 각색.
사실은 BL아닙니다~
드디어 다음편이...그 박진감 넘치고 화려한 전투씬!
아 기대되는군요!
.
.
.
무구의 혼을 불러내는자. 무령사.
지금, 무령사 유드의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다.
<추천글이에요. 못썻다고 돌던지지말고 보러갑시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