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이...제목이...ㄷㄷㄷ 저는 화사님의 인큐버스 추천드립니다. 분량 최대를 찾으신다면 조알에 있는 크라우프를...(...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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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까지 따지면....망각의문, 마에스트로, 죽은신의서사시, TheSeekers, 서풍벽호, 귀혼 강추합니다^^
미르영님의 혈왕전서 추천드리고 싶네요,,내용많고 재미있고.
아참참 벨라베르 역시 강추입니다!!
조알의 혈맥도 참 많죠 선작해놓고 그 숫자에 놀라 아직도 한편도 못보고 있따는 후우 먼산~
ㅋㅋㅋ 제거랑 겹치는게 있어서 추천 드립니다.. 일산도객님의 풍사전기... 오채지님의 독룡하설산.. 아미걸물, 이원연공의 작가인 백연님의 벽력암전 ㅋ 양이 아직까지는 많지는 않으나 낭중에 책으로도 읽을수가 있기에 추천..ㅋ
양하면....쩝...조알가셔서 "크라우프","혈맥","신,악마 그리고 인간 - 라스" 이것들을 읽어보심이....
순례자....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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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얌선사님의 일휘탕마 소강호 추천합니다. 68회로 분량도 많이 쌓였고 신인베스트 8위에 올라있네요. 현재 시각으로........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김백호님의 아스크!(완)
양이라면 wicked love, 블랙노바, 마하나라카(완), 인큐버스, 하늘과땅의시대 정도일까요
양이라면,, 역시 너럭바위님의 순례자,,b
화산신마,,b
풍사전기 형산백응 추천드립니다. 벨라베르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정독하는 스타일이신데 둘다 재미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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