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휘탕마 소강호를
쓰고 있는 바얌선사입니다.
독자님들의 염려덕으로
감기가 95%이상 나았습니다.
아직까지
선호작으로 자축해보지 못했습니다.
어제 밤
글 올린 후 보니까
선작 900이 넘었습니다.
12월 첫날
받은 선물이라
자축을 안하고 넘어가기가
선작해 주신분들께
예의가 아닌 생각이 들어
오늘 이 시간에 스스로 자축을 해봅니다.
늘
사랑으로
찾아주시는
애독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2월에
맞는 첫 주말을
영원한 추억으로 만들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바얌선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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