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휘탕마 소강호를
쓰면서
과연 쓸 수 있을까
망설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에서야
꿈에 그리던 선작 1000과
조회수 1000을 넘었습니다.
때로는 힘들어
중간에 그만 둘까도 했었지만
독자님들의 성원에 오늘까지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렇게 작은 소원이 이루어졌으니
좀 더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독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렵니다.
게시판을 찾아 주시고
댓글로
힘을 보태주신 독자님들과
이 기쁨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러분들 모두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여러분의 바얌선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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