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앤퓨쳐는 게임소설입니다.
일단 지금까지는 그렇게 보입니다만,
그외에도 뭔가 더 있는 듯 싶습니다.
일단 배경은 아틀란티스, 무우 대륙이 존재하는 현실과는 조금 다른... 과거라고 해야할지 미래라고 해야할지 모를 그런 세계입니다.
아틀란티스의 한 도시에서 그 도시자체를 배경으로 하는 가상현실 게임의 클베가 시작됩니다. 동시에 그 도시는 자유무역도시로 바뀌면서 무언가 음모의 냄새를 짙게 풍기고 있습니다.
이 소설의 장점을 한마디로 딱 잘라 표현은 못하겠지만,
제가 문피아에 들어왔을때 젤 먼저 N을 확인하는 소설입니다.
선작수가 아직 천을 넘지 못한게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리든이 기관총탄을 쏴갈길때 그 시원함을 여러분도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마치 스피드메탈을 듣는듯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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