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래 글처럼 철학 서적을 사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책장에 잠들어 있던 책들 다시 꺼내 보고
좋은 구절은 베끼고 ^^;;
좋은 글이로군요^_^저도 선작추가해놨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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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위한 찬가를 읽으며 한번 즘 더 생각해보고 고민하는 즐거움. 최근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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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 구절은 고이 텍스트해서 간직하고.. 생각해 볼게 많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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