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추천을 받고 보기 시작했는데
연재분량이 꽤 되는데도 숨도 못쉬고 쭈욱 읽어버리고 말았네요
요즘 무협소설에 대한 권태기가 오는건지 글을 읽다가 좀 지겨우면 얼른 넘겨버리고 주요부분만 읽다시피 했는데...
오늘 칠등만세를 보면서 글자 하나하나를 모니터가 뚫어지도록 보게 되었네요...이게 도대체 얼마만에 돌아온 집중력인지 -_-
무당과 소림을 알기를 개똥처럼 아는 전당포 수금원'이고'와 함께 무림을 질주해 보시렵니까?
내용은 직접 확인하세요 껄껄껄..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