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부탁합니다.
normal이 재능과 노력 무한한 가능성을 통해
same이 아닌
better를 거쳐
best로 향해가는 .....
그런 소설 부탁합니다..
지금 보는 소설 중에도 몇몇 가지 눈에 띄는 작품들이 있습니다만
제가 부족하기에 아직 접하지못한 많은 원석 또는 이미 가공된...
마지막 세공만이 남은 그런 소설들이 매우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장르를 따지지 않습니다.
저는...어떤글이든 아름답고 좋은...정말 나누고 싶은 글이라면
어느작품이든 환영하는 아직은 열매를 맺지 못한
`the reading public`입니다.
많은 작가분들 그리고 오랜 독자분들의 추천과 권유로
미숙한 저의 눈을 개안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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