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특이한글

역시 이영도 님의 연작들이 있겠습니다. 눈물을 마시는새, 피를 마시는새는 새로운 환타지 세계의 창조라할수 있죠, 꼭 한번 봐야할책입니다. 분량이 많아서 그렇지 읽을수록 재밌는 책이라고 할수있죠

[강찬强璨]

소재 특이한 건 웬만한 소설사이트 자유연재란 뒤져도 많습니다.

이상하게 사람들은 꼭 새로운 소재나 소설은 이름값 있는 작가님들이 써줘야 좋아하더군요.

만약에 자유연재란의 아무개씨가 눈마새를 썼다면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겠지요.

박정하달까요.. 뭐 아무튼 그렇단 이야깁니다.

[신스카리안]

좋은 글은 추천 같은 걸로 조회수 팍팍 늘던데요;;

[어법볍]

자유연재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책임회피) 문피아 시스템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피아 시스템 자체가 자유게시판을 죽이는 거지요.
자게 살리는 점은 조아라를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올라오는 글들을 메인화면 정 중앙에 계속 업뎃 되도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호작 베스트. 조회수 베스트. 이렇게 베스트들만 중앙에 모아봤자 정연이나 작연이나 유명작가분의 작품만 더 유명하게 할 뿐이지 자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연재한담에 추천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80~90%의 독자들은 그 글을 둘러보지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연재한담에 올라오는 글을 통해서 선호작 추가합니다.
가끔 연재한담에 올라오는 소설을 검색할때 한글자만 쳐서 그중 필이 오는 작품 몇개도 선호작 하기도 하지요.

[용신전]

반홍님 건의사항 ㄱㄱ

[아돌]

맞아요, 건의사항에 강력히 주장하면 어떨까요?

[연두초록]

<황제의 요리사> 인간과 이종족인 견치족(돼지?),목령족(음..지성은 컴퓨터에 외모는 메뚜기?), 난쟁이족의 우정(?)을 그린 글입니다.
당연히 주인공은 제국조리대학을 수료한 요리사구요.
각각의 완결된 에피소드를 회상씬과 현재씬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읽어보세요. 이영도님 느낌이 난답니다. 저도 드래곤라자 소장하고 있지요.

[RunAway]

소재가 특이한 건 많아요.
하지만 새로운 세계관을 만드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거죠.

눈마새나 피마새의 세계를 디앤디룰에 약간의 변형을 주는 것과 비교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 엄청난 세계관 하나로도 판타지의 대작이라 할 만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