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어느날 뱀파이어가 되었는데 인간으로 돌아가는것 따위에는 관심도 없고 인간 잡아먹는데 죄책감도 없이 너무나도 담담하게 뱀파이어로 적응해나가는 감동적인 스토리의 소설이라면 조금 특이할라나요. 작연란 핏빛세레나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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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몇일전부터 읽기 시작한게 있는데, 뱀파이어의서사 라고.. 한번 읽어보세요. 재미있네요..
비행단두대님... 끝내 자신 글이라 밝히지 않으시;; -_-
성경말씀에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퍽)
흠....이럴때 쓰는 말이 아닌 듯 싶은데요...어쩄든....잔영이라는 상당히 유명해뵈는 소설을......읽어보셨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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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추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땜쟁이님이 추천해주신 뱀파이어의서사빼곤 다 봤던 것들이네요..ㅎㅎ;;
쥬논님이 쓰신 앙신의 강림 너무 유명해서 보셨으리라 믿지만 한자 적습니다. 완벽한 세계관과 막판 대반전 쥬논님의 소설은 공통점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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