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또 기다렸으며
기대하고 또 기대하고 또 기대했으며
설마하며 또 설마설마하며 돌아오겠지
란 믿음을 안고 버텨온 지금...
참 XX맞네요 내 취향을 개조할 수도 없고...
작가가 프로의식이 없어요 정말... 저도 그 작품 기다리는데 거의 포기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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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유로작품인데도 그렇다니...
보다가 접었는데 안보길 잘했군요
그런 작가님이 연중하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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