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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50 루디사
    작성일
    16.10.08 18:36
    No. 1

    [나 홀로 마법사] 그저께 부터 읽었는데 재미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19 사만다
    작성일
    16.10.08 21:30
    No. 2

    마니님의 '메칼로' 추천합니다!! 여러 신들이 있고, 각 신자마다 금기를 어기지 않는한 신에게서 특별한 힘을 부여받을 수 있는 세계에요. 주인공은 '거짓말하면 안 되는 금기'를 어겨선 안되는 신자이고요. 현재 2부 진행중이랍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gungs
    작성일
    16.10.08 23:47
    No. 3

    '리얼 라이프 게임' 자추합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인생게임을 풀고있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3 파베르1
    작성일
    16.10.10 19:48
    No. 4

    읽어봣는데 재밋네요 다만 비축분이 아쉽네요 그래도 선작할만한 작품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ungs
    작성일
    16.10.10 19:58
    No. 5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써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파베르1
    작성일
    16.10.10 20:04
    No. 6

    좀더 읽다보니 공산주의사상을 너무 주입시키려하는티가 심하게많이나네요 필력이나 소재는 참신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할정도로 체게바라를 찬양하고 공산주의 나라를 좋아한다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ungs
    작성일
    16.10.10 20:12
    No. 7

    그런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공산주의를 좋아한다니요. 은수의 형실이 워낙 힘들었기에 개혁 정신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이지 공산주의와는 전혀 관계가없어요. 은수의 이전대화에서도 나욌지만 지금의 쿠바에 대해서는 비판적입니다. 다만 남미의 여유있는 정서를 좋게바라본건 공산주의가 아니라 주인공이 처란 경쟁실태와 동떨어져있어서 그렇게 표현한 것임을 이해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16.11.01 17:40
    No. 8

    2000년? 20001년? 초반 시대적 배경에서 초등학교 5학년 일진 두목과 3학년 똘마니가 같은 3학년 아이들을 창고로 납치해서 집단구타, 특수폭행, 특수강도를 저지르네요. 그것도 담임선생의 묵인하에? 피해자는 해당 도시의 부자들 중 가장 부자인 집의 아들이 끼어있네요. 거기서 접었습니다.

    요즘 왜 글쓴이들이 하나같이 주인공에게 지옥 밑바닥보다 더한 시련을 못 줘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이야기 전개상 어쩔 수 없다면 적어도 억지는 부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12살짜리가 10살짜리 꼬마한테 살해위협을 합니까? 담임의 묵인하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ungs
    작성일
    16.11.01 23:24
    No. 9

    제 글 읽어주시고 정성스러운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명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이 부분에 대해 조금만 달자면 담임이 그렇게 까지 하는지는 몰랐겠죠. 묵인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위의 일은 아주 극소수지만 현실에도 있는 일입니다. (더 심한것도)
    그렇다고 제 글이 정당하다는 의미가 아니며, 저도 어린 은수의 학교생활을 너무 극적으로 표현해 보시는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직 극 초반글이라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보여주기 위해 호흡을 조금 빠르게 해서 더 불편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글에도 정성스럽게 글을 남겨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다만 이렇게 조언해주시는 독자님이 불편함을 느껴 하차하셔서 아쉬움이 큽니다.
    조언해주신 부분 반영하여 더 좋은 글 써서 언젠가 꼭 제글을 다시 읽어 주실 때가 왔으면 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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