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절대 보컬 없는 걸로 고르다보니(윗분들 말씀하신 대로 가사가 있으면 노래에 집중하게 됨), 보통 영화 ost나 게임 ost를 많이 고르게 되더군요. 그리고 분위기에 맞춰서 노래를 고르구요. 한동안은 인디게임 중 하나인 Undertale OST의 신세를 많이 졌었고, 요즘은 삼국지 13 ost 자주 듣네요.
저도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쪽입니다. 저도 외국의 음악을 듣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곡은 장엄하고 웅장한 음악 특히 Lesiem(레지엠)이라는 가수(가수라기 보다 합창단)의 음악입니다. 라틴어로
된 음악입니다. 유명한 곡으로 'Funamentum'인데 제가 두번째로 좋하는 곡이고 첫번째로 좋아하는 노래는 'Justitia'입니다. 상당히웅장한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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