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대의 주류, 요리등등을 다룬 소설은 없나요? 제가 써보곤 싶지만 워낙 자주 지우고 쓰고 반복을 하고, 지식도 얕은지라... 주류나 요리같은 것들을 다룬 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현대의, 라는 국한된 조건에 맞는 소설은...... 영국인 작가 존 란스터씨의 '아주 특별한 요리 이야기 ' 밖에 딱히 기억나는 것이 없네요....(이 책도 최근에 읽은 거라;;) 산문쪽으로 눈을 돌리시면 최근에 많은 작품이 나와있습니다. 뭐 판타지적인 내용을 담은 현대물중 요리란 소재를 지닌 작품은.. ......저는 보지 못했네요.. 아랫분은 아시려나...=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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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소재로 한 무협과 판타지가 몇 작품 있는 걸로 압니다. 무협으론 요리천하(출간)가 있었고 판타지로는 황제의 요리사(정연란)가 있습니다.
식도락과 무적요리사 둘다 출판 된겁니다
흠... 소설은 아니구, 님이 쓰신 질문중에서 주류라고하기에 생각나는건데 만화책중에 신의물방울(갑자기 기억이 ㅡㅡ;;;) 와인에관한 만화책인데 내용도 좋고 재미있습니다 추천이요;;
만화책중에 식객도 요리관련...음...다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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