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게임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게 만족스러움을 주는 소설입니다.
하지만 게임소설이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아직 조회수는 미비합니다.
그래서 작가님께 응원차 추천글을 올립니다.
주인공은 격투기 선수입니다. 20살인데 아주 뛰어난 선수지요. 헌데 부상을 입어서 게임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아~뻔하다 또 똑같은 스토리네' 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 타격기를 이용해 최강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그 자만심과 무모함때문에 실수를 저지르고 맙니다. 경공만 빠르고 타격이 약한 그런 캐릭터말입니다.
그러니 주인공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그래도 그 고생많은 주인공에게 기연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초반의 실수로 인해 기연이긴하지만 반쪽짜리 기연과 마찬가지인 상황이 일어나죠. 하지만 빠른 경공과 임기응변으로 난관을 뿌리치고 주인공은 계속 성장하고있습니다.
이제 성장도 적당히 했고 그의 비상만 남았습니다.
그의 화려한 비상을 이제 지켜 봅시다. 응원을하면 더 재미있는 스토리가 전개 되지 않겠습니까? ^ㅡ^
부산검님의 '광객' 입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