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환담시리즈 처럼...다크포스+광기.
이런것도 좋고.
데세컨드플로어처럼 머리아프면서...건 액션이 있는
것도 좋고.
룬의 아이들처럼 잔잔한 감동을 주는 것도.
아크에너키처럼 잔인함과 광기가 느껴지는 것도
에스카샤처럼 동료애(?)가 넘치는 것도
하얀늑대들처럼 말빨이 쌘것도
디바워드처럼 다크포스가 물씬풍기는 것도..
특무전략기관처럼 현대물도
부서진세계처럼 루프물도
등등
상당히 문피아에서 연재되는 소설을 찾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상당히 종류 안가리고 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영지발전물은 사양하고 싶군요...
이왕이면 먼치킨들은 약간...거부스러운 것도 사실.
할렘은,,,혐오(?)의 단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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