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라다가스트가 아직 있었을때
연재로 보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장르는 판타지에
제목이 '노래'와 '마법'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던걸로
추정하지만 확실치 않습니다;;
문제는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난다는거-
근데 너무 보고싶어 미치겠군요;;
별생각없다가도 못구하면 갑자기 미친듯이 다급해지는 이
비뚤어진 심성이란.
주인공은 유들유들한 청년이었던것 같습니다.
머리색이 초록인가 그런류였던듯....(물론 이것도 불확실;;;;)
모친이 정령인지 요정인지 하여튼 혼혈이었던건 기억납니다.
경력 오래되시고 혹여나 기억나시는 분은 제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무플도 괜찮아요~ 전 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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