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크리스마스란 단어 땜에 우울해 하는가?
그대, 이 빌어먹을 커플들을 증오 하는가?
그대, 혼자 집에는 있지만 심심해 미칠 것 같은 감저을 주체하지 못하는가?
그럼 여기 해답이 있다.
바로!
박선우님의 '정벌' ! ! !
이 작품을 선작 추가 함과 동시에 첫장을 읽는 순간,
당신은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의 쓰나미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바로 남자들이 주는 감동이란 쓰나미를....
안녕하세요 ^^& 제가 추천하려고 하는 작품은 현대물입니다~!
바로 박선우님의 '정벌' 이지요 ^^
얼마전(?) 문피아에서 현재하던 '이 남자가 사는 법'과 비슷한 장르인데요...뭔가 좀 틀린 맛이 느껴집니다 ^^
정빈과 민영의 로맨스도 있고
암내나는 사내들의 '신의'
형제들간의 '우정'
뭐든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고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
아참 호쾌한 액션이 빠지면 서운하겠죠?
다시한번 박선우님의 '정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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