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남은 휴일.. 판타지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몇몇 분들은 크리스마스를 단지 휴일로 여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어떤 분들은 크리스마스를 솔로탈출의 기회로 여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상관없습니다.

이 밤... 아니, 휴일을 보낼 판타지 한 작품만 추천해주세요.

댓글을 조속히 달아주십사, 요청하는 바입니다.

자꾸 눈물 나오려고 하잖아요.. ㅠㅠㅠ

그래도..

Merry Christmas~

[호저]

그렇다면 더블하트 강추입니다
고고~

[Ruiner]

흑 저도 슬프답니다;;;
장미의레앙뜨 가가맬님의 작품이지요
권능이 무엇인지 황제가 무엇인지 힘이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 그것들이 어떻게 맞물려 들어가는지 그대가 그곳에서 바라보는것이 무엇인지는 그대의 시야이겠지요
라고나 할까요? ㅋ

[환연[煥煙]]

환연[煥煙] 님의 자연란 소설 [페이탈 웨이]///(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