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상의
모든 중생들을 구하러
하느님께서
인간의 몸을 빌어
세상에 나오셨습니다.
그러한 날
80회분을 올리면서
우리 민족의 영웅인 이순신 장군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시고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살 수 없었던 분
그 분을 주인공으로
글을 쓰면서
예수님의 생애를 생각해 봅니다.
오늘처럼
뜻깊은 날
모든 독자분들께
성탄을 축하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천주교에서
예비신자 교리를 맡았습니다.
토론식 수업으로
끌어가는 교리인데
호응이 좋다보니
이번에 또 맡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가호아래
최선을 다해 보렵니다.
그렇다고
글 올리는데
지장이 되지 않도록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렵니다.
오늘
즐거운 날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가정에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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