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데 여자친구도 없이 쓸쓸한 방구석에서 글을 쓰고 있는 나의 모습..
훌쩍...
안녕하세요. 초이담입니다. 다들 연말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내년에는 닭의 해라고 하죠? 제가 닭띠 입니다. 크하하하하하!!! 저의 해죠. 그렇습니다. 내년에 뭐라도 승부를 봐야겠네요. 내년에 닭띠 이신 분들 계신가요? 저랑 동갑이시거나.. 띠 동갑 쿨럭! 후훗.
아무튼 이렇게 또 새로운 해가 오네요. 내년에는 저도 잘되고 여러분도 잘되고 문피아도 잘되고 장르 문학계도 다 잘되는 그런 행복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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