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안녕하세요! 정재욱입니다.
오랫만에 한담란에서 글을 쓰는데 이런 글이라 뭔가 어색함이
많네요.
으음, 2년 전부터 써왔던 글 DISK가 3번 째 리메이크를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써왔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실줄 전혀 짐작하지
못해서 더욱 기쁜것 같습니다. 날마다 선호작 하신 분들과 글의 조횟수를 보면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전하고 싶습니다.(__)
게임, 리얼리티를 꿈꾼다. 또 다른 세상은 환상인가 현실인가!
성진을 배신했던 상현. 다시 성진을 만나 그를 도발하여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게 만드는데…과연 그의 저의는?
정연란 DISK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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