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맨위 두줄로 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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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랑님의 추천글과 같이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양날의 기사 순백의 마음과 어둠의 칼날을 지닌...기사 "살아남아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위해 싸우싶시오." 적에겐 공포 이며, 아군에겐 희망의 빛인 그가 첫장에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전개되는 주인공의 어린시절이 읽는 이의 마음에 동화처럼 스며듭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많은 분과 공유하고 싶기에..
분량도 되고 멋진 작품입니다..정말로..
잔잔하다가 후반가서 울컥! 하는게 있지요. 재밌다기 보다는 즐겁다는 느낌이죠. (그렇다고 재미 없다는게 아니라요;;) 흠흠, 저도 참고로 두줄로 간파하는 센스를 발휘...(어디서 뜬금없이 지 자랑이냐!) 어찌됐든 저도 강추요 >ㅡ<
흐흐 첫줄읽고 알았죠.ㅋ
읽을 꺼리없어서 돌아다니다 추천 보고 가볍게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읽으러 갑니다. ^^
적량님의 격찬. 정말 소중히 간직하고. 수십개의 덧글이 아닌 노력하는 글 로 보답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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