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보셨나요?
아직도 안보셨나요?
정말? 정말정말???
나른한 일상에서 뭔가 찾고 싶으시다면,,
제가 정말 쥑이는 소설 하나 추천드리겠습니다.
중요한 토익시험을 앞두고 이 소설 읽는라 1시간 지각했다죠(OTL)
그렇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감성이 사라진 이시대 메마른 가슴을 두근거리게하는,
흥분을 주체할 수 없느은~!!
깜찍한 성실연재로 작품만큼이나 에쁜 구타용님의 소설,
moonmaster~!! 오오 , 캬아 감탄 밖에 안나옵니다
(인용)
"저기 주차장이 있군요"
"음,,,그래 좀 높은데?"
"오천층입니다."
"뭔층?"
"오천층이요"
주인공의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기증된 주차장입니다"
"오천층짜리를? 어떤 돈 많은...."
"주인님께서"
"기증하셨죠" 그가 씨익 웃었다.
기억을 읽기 전에 나는 미쳐서 멋진놈이었던 것 같다.
미친놈...멋진놈
정말 멋집니다~!! 후회 안하실 것을 100% 보장합니다.
환불전화 받아요. 할부는 안되고요.. (+_+)
사실 이렇게 맛깔스러운건, 사실 아껴보느라 안깨물어먹고
살살 핧아먹는데-_-;;; 너무 스케일이 큰지라 제 품을 벗어나는군요 .공유합시다 여러부운~!!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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