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레이드물외에도
최근에는 탑매니지먼트 영향때문인지 매니지먼트나 시나리오작가 관련내용들이 또다른 트렌트로 떠오르는 것 같네요.
최근 문피아에서 [너, 내가 스타로 띄워줄게],[내가 영화다] 가 무료 베스트에 올라와 있길래 읽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앞에껀 매니지먼트고 뒤에껀 작가,제작관련 내용인데 둘다 너무 과하지 않고 좋네요.
다만 둘다 제목이 안티인듯.. 제목이랑 1,2편이 애매해서 안보고 있었는데 너무 볼게 없어서 다시 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추천합니다.
유료작으론 [방송의 제왕]도 괜찮네요.
처음 몇편이 저에겐 힘들어서 하차햇는데 좋은 평가가 많길래 더 보니까 그 이후로는 순항중이라 유료까지 따라갔네요.
쓰다보니 탑매가 생각나는데... 도라와라 작까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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