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rchen 강력 추천합니다!!!!!

ㅋㅋ 이거 처음 추천이라... 뭘 어떻게 써야할지...

절 처음으로 추천을 결심하게한 작품은 자건님의 Maerchen 이란

작품입니다!!!

일단 글의 장르는 현대물입니다...

보석에 얽힌 추억을 훔치는 자의 이야기....

내용설명은.. 잘 못하겠으니... 궁금하신 분은 지금 달려가세요!!  

[월하야담]

그 낮은 조회수를 보면 분노마저 느껴질 정도로

수작이죠.

에피소드 형식 이라는 거 참고 하시고,

일독 해 보시기를 권해 드림.

[위선의폭풍]

메르헨 작가님은 조아라에 알고 있는 분중, 타사우프님과 더불어 나로써는 올려다보는것도 죄송스러운 경지에 오른 고수;;;;;; 후덜덜덜덜덜<결코 띄워주기가 아니라 본인의 진심임>

;;; 본인 생각을 했을때 그건 별게 아닌가;;; 긁적

[Jessey]

저도 동감입니다. 어째서 선호작 10위 안에 들어도 모자라지 않을 글이
그런 푸대접(?)을 받고 있는지 참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연자]

그런가요?!!! 지금 달려갑니다!! +_+

[Jessey]

핫, 참고로 Maerchen을 보시려면 로맨스란 장르에 속지 마세요
Maerchen은 로맨스라기보다는 판타지, 추리, 심리소설에 가깝답니다아
~ 장르가 로맨스인 것은 주인공이 훔치는 보석에 얽힌 이야기가
남녀의 치정관계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하튼 강추입니다!!

[잇츠]

메르헨 멋지죠. 벌써 세번째 보고 있다는;ㅅ

[행복한시간]

저도 추천합니다. 정말 글 속에 빠진다는 느낌!

[나란토야]

마음에 드는 글이죠. 원래 조아라에서 활동하신 분인데, 조아라 애용치 않는 저로서는 일찍이 알지 못해서 억울함마저 듭니다.

[카로나]

정말 보석같은글ㅠ 조회수보면 정말 아쉬움을 금할수 없어요 ㅠ

[사천당문]

완전 강추합니다~!

참지못하고 조x라에 가서 다 볼 정도로 중독성..

다만,, 장르는 여전히 미스테리 라는것 ㅡㅡㅋ

[아시리스]

조알 가시면 자건님의 주옥같은 글들이 많이있어요~

[다에]

저도 강력추천해요 >_<// 어마어마한 필력이 작렬하는 글… 뭔가 '격'이 다른 글이예요.

[백야성]

덜덜덜덜, 마녀넷에서 한 세번인가 계속 읽어서 재미있었지만,
.......뭔가 마무리가 덜덜덜덜..

[초생달]

저도 그 낮은 조회수에 분노마저 느끼는 문피아人들중 하납니다.
메르헨 강추.

[사악한.]

..인형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