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 여기도 있었군요.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문피아 초보 이글의 작가입니다. 막 뒤지다보니 여기도 있네요. 이거 무슨 말을 드려야 할지... 하여간 감사합니다. / 나름대로 수위조절 하고 있습니다. 광마님께서 추천해주신 글에 제 의견을 올렸으니, 혹시라도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양해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전 딱 한가지 마음 뿐입니다. 제가 저쪽 사이트에 있을 때, 저를 이곳까지 불러주신 독자님들의 정성과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제 나름대로 수정해서 글 올립니다. 그게 다입니다. / 감사합니다. 아직도 문피아를 파악하지 못해서 어리버리한 초보작가 올림 ㅠ.ㅠ;;;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