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우] 무쌍
[강원산] 둠
[비수] 야객
[고렘] 테페른의영주
[미르영] 구벽뇌운
[노경찬] 레드크로우
[장자몽] 로스트템플
[소선재] 작가지망생
대부분이 근래에 찍은 글들이라 양이 적습니다.
나름대로 독특한 취향이기에 참고삼아 달아 봅니다.
단, 쓰시는 분이 연중 하는거나 연재가 느린 건 책임 못 집니다.
위에서 말한 독특한 취향이란 나름대로 최소한 개연성은 있을 것, 유머를 빙자한 억지개그는 펴지 말 것- 덧 붙여서 욕이 나오는 말장난도, 되나캐나 질러대지 말고 쪼금이라도 생각은 하면서 쓸것, 그러면서 재미는 있을 것.
진짜 독특하지 않습니까? 요새 따지다가는 읽을글이 없는데요 독특하다고 말해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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