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한도이백만원짜리카드
이작품은 한사람은 평범하지만 의미없는 일상에서
수연이라는 따뜻한아이를 만나 희망을 찾고
현미라는 아이를통해 욕정을 토해내는 인간의 이중적인모습을
잘표현해낸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직 연재가 별로 되지않앗지만 충분히 추천 받을만한 작품이라고
자부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총한도이백만원짜리카드
이작품은 한사람은 평범하지만 의미없는 일상에서
수연이라는 따뜻한아이를 만나 희망을 찾고
현미라는 아이를통해 욕정을 토해내는 인간의 이중적인모습을
잘표현해낸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직 연재가 별로 되지않앗지만 충분히 추천 받을만한 작품이라고
자부합니다
어, 여기도 있었군요.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문피아 초보 이글의 작가입니다. 막 뒤지다보니 여기도 있네요. 이거 무슨 말을 드려야 할지... 하여간 감사합니다. / 나름대로 수위조절 하고 있습니다. 광마님께서 추천해주신 글에 제 의견을 올렸으니, 혹시라도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양해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전 딱 한가지 마음 뿐입니다. 제가 저쪽 사이트에 있을 때, 저를 이곳까지 불러주신 독자님들의 정성과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제 나름대로 수정해서 글 올립니다. 그게 다입니다. / 감사합니다. 아직도 문피아를 파악하지 못해서 어리버리한 초보작가 올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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