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만강 100회입니다.
자축입니다.
여직원이 준 발렌타인 쵸코렛을 먹으며, 기념일이나
특별한 숫자(100회)는 단조로운 일상에 그나마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을 느낍니다.
쵸코렛이 몸과 정신건강에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애매하듯이
직장생활중에 내가 쓴 100회의 글, 시간을 낭비한 것인지, 아니면
어떤 보람된 것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겠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산만강 100회입니다.
자축입니다.
여직원이 준 발렌타인 쵸코렛을 먹으며, 기념일이나
특별한 숫자(100회)는 단조로운 일상에 그나마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을 느낍니다.
쵸코렛이 몸과 정신건강에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애매하듯이
직장생활중에 내가 쓴 100회의 글, 시간을 낭비한 것인지, 아니면
어떤 보람된 것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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