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쉬웠어 글 올립니다.
이제껏 제가 쓴 글 중 가히 백미입니다.
천마조종
< 기다렸습니다. 나의 주인이시여 2 >
한 번 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먼저 다른 분이 남겨주신 댓글 일독 후 본문 열어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솔직히 당분간은 이글을 능가할 글 쓸 자신이 없습니다.
오늘도 글을 쓴 여력에 저 탈진했습니다.
단 한편에 몸의 진이 다 빠져 버린 것 같습니다.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너무 야단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정규란 천마조종 댓글 클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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