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울한 소설이나 읽을테다, 젠장.
-_- 내일의 여명이 밝아오기 전까지 집밖으로 나서지 않으리라.
이불속에서 발렌타인의 저주를 피하려는 불쌍한 중생에게
분량 두툼한 글 좀..
크라우프. 조아라에 있습니다. 그야말로 15일 밤샘을 해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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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스토리가 어떻게 되나요?
크라우프;; 도전할 엄두가..
평균 20K의 용량으로 1050편이라..헑 정말 집밖에 안 나가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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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일일이 얘기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오.
...그거 프롤로그만 보다가 때려치웠는데... 블랙노바보다 더한거....
도저히 대충 스토리를 말할 수 없는 수작입니다.
아 전 여친이 그립군요
엘루엘, 크라우프, 인큐버스, 희망을 위한 찬가, 클라우스 학원, 사신(死神)...할래요?, 어나더 디멘션 등등요. 크라우프, 사신이랑 어나더는 조아라요~
참고로 다 하렘입니다. 제가 누군지 잊으심 골룸.
...할래요? 가 제목인 줄 알고 검색해 봤습니다..-_-; 사신...할래요? 였군요 OTL
몽마님. 제가 왜 저렇게 한문까지 다 했겠습니까. 자세히 보셨어야죠. 저도 저 제목이랑 망할 조아라 시스템 때문에 고생했답니다.
설현님..'예전'이라도 있으셔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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