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ㅇㅣ제 다들 불타오르시는겁니까?

작가분들 어서 불타오르셔야죠!!!

독자들은 설 특집 10연참 신공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놀러가도

작가님들만큼은!!!

폐쇠된 공간에서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시는 겁니다!!

후훗.. 취령님처럼 댓글이벤이라도 하십쇼 ㄷㄷ

취령님^^ 낼 10연참 기대기대...

초롬님도 얼렁 돌아오셔야죠!

풍령인님도 얼렁 오시구요 ㅜ ㅜ

작가분들 ! 독자들을 위해 희생을 해주십쇼!!

제 글에 공감하시는 분 손!!!!

[투렌바크]

전 솔직히 공감 못하겠네요.
명절, 설입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작가도 사람이잖아요.
적어도 가족과 떨어져 지낸다면, 만남은 가져야죠. 이렇게 명절까지 10연참!하면서 압박 넣으시는 것은 그닥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독자이기주의 같아요. 작가님들의 입장에서도 바라보시고,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긁적)

[맹아줄기]

소온!!!!!!!!!

[카레왕]

투렌바크님 옳소~

[박태석]

크윽.. 투렌바크님의 말씀에 공감 ㅜ

너무하십니다 흗ㄱ - -

[리에넨]

말이 그렇다는거죠 ㅜ ㅜ 얼마나 보고싶으면 이러겠습니까..흑

독자님들 도와주세요! - =

[殺人探偵]

웃자고 쓰신 글인데 너무 진지하게 나오시면 글 쓴 사람 뻘쭘해집니다. 쿨럭

[유령자]

그렇죠... 하지만 솔직히 연참해주시면 ㄳ죠 어쨋든 설 때 충전하시고 그 다음에 연참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옥화]

유룡자님 말씀처럼 ^^

[너드아재]

전 발로써 손을 대신해 두명 몫을 하고 싶습니다만...
날라올지 모르는 돌이 무서워 잠수.. ^^;;;
(이걸 농담이라고.. ㅠㅠ)

[무림사자]

투렌님 너무 진지하게 나오시네요,,ㅎ;

그냥 그만큼 재밋게 보고잇다는 의미로 말한걸텐데,,

[박태석]

저는 리에넨님덕택에 거덜나게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