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갱년기인지 선호작품들을 주렁주렁 추가시키고도 손이 안가는 기이한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하렘소설을 추천해주십시오.
이것은 '잘 안알려진' 보석이다- 라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천유마님 아이디는 물론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좋은 추천목론은 아닌 것 같아서 말입니다.
조아라 추천작 중에서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작품들이 많았고,
작품 수준에 관련 없이 '하렘'이라는 키워드로 묶어져있다 보니까 옥석을 가리는 과정이 심히 성가셨습니다.
작품의 완성도가 높은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뱀발.
희망을 위한 찬가라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뭐랄까, 작품의 뛰어남은 알겠지만 기이하게도 생리적인 혐오감이 들더군요(..) 실례되는 말 죄송합니다.
두번쨰 뱀발.
딸기 200%은 거짓말 안보태고 최악이었습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앞으로도 안보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천유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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