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스테인. 연재 시작한지 한달 반. 모자란 저의 소설에 이렇게 큰 관심 가져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 호흡하고 희노애락을 느끼실 2천명의 독자분들을 만나서 너무나도 기쁘고. 또 기쁘네요^^
이야기는 점점 더 스피드하고 재미있게 흘러나갈 것입니다. 장담드리죠^^ 구정이 지난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지금은 큰 결정을 두고 많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정말 감사드리며. 아직 그러지 못하신 분들. 저와 함께 가시죠^^ 작은 숨소리부터. 여러분의 눈물,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 전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애초에 부재를 많이 만들어서 이렇게 만들것을-_-;
이번 설 정말 뜻깊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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